말라카에서 간 집들을 소개해본다. 그 전에 알아야 할 상식!말레이시아로 이주한 화교들과 현지인이 결혼하여 낳은 여자를 뇨냐 nyonya 남자를 바바baba 라고 하고그들이 중국음식을 현지화시켜 발전시킨 음식문화가 말레이시아의 대표 음식이 되었다. 1. 뇨냐음식 전문 레스토랑 Samfu Nyonya Restaurant 숙소 근처 호텔에 있던 식당이었는데 그 호텔이 공사중이어서 식당을 찾는데 애를 먹었다. 그래도 우리 식당 정상 영업합니다. 저 브로콜리볶음이 아주 킥이었다. 대부분의 음식이 중국음식에 베이스라서 우리 입에 아주 안 맞지는 않았다. 고추가 올라간 돼지고기볶음, 브로콜리볶음, 오믈렛을 먹었는데 오믈렛은 계란말이 느낌?옆테이블에서 첸돌이라는 빙수를 시켜먹는 걸 봤는데. 맛있는지 추가주문까지 하시길..